최모 작가님께 받은 선물. 너무 예뻐서 자랑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. 좋은 운수를 전하는 도장이라고 한다. 홍옥 도장은 반짝반짝 곱게 윤이 나고 도장의 디자인은 신기해서 몇 번이나 다시 들여다봤다. 이런 도장 디자인은 정말 처음이다. 최작가님, 나 당장 인감 바꿀 거예요. 하하하. 폴앤니나에 호운이 답삭 다가올 것 같은 느낌!